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 정진석 대주교는 오는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정 대주교는 메시지에서, "부처님 오신 날은 불자들뿐 아니라 모든 이들의 축제"라며,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은덕이 온 누리와 모든 중생에게 골고루 비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교황 선종 때 불교계가 보여준 애도와 기도에 감사하면서, "폭력과 증오, 불의와 차별이 만연한 세상에서, 불교 신자와 가톨릭 신자들이 서로 깊이 연대하고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