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철도공사 유전개발 의혹과 관련해 사퇴한 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의 사표를 조만간 수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김 차관의 사표가 전달됐다면서 곧 사표를 수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 차관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사할린 유전 사업과 관련해 사업검토 당시 철도청장으로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