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의 수신이 3월에 이어 4월에도 늘었으며 특히 그동안 감소세를 보여온 국민은행이 대거 증가세로 전환해 주목됩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 4월말 현재 7대 시중은행의 총수신은 452조 2천 7백억원으로 전월말보다 2조9천8백억원이 증가했습니다.
무엇보다 올들어 꾸준히 감소세를 보여온 국민은행의 총수신이 135조5천2백억원으로 한달만에 2조7천8백억원 늘어나면서 은행 수신의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 강정원 행장 취임후 명예퇴직과 조직개편 등 내부정비에 역량을 쏟아왔으나 최근 공세적 영업전략으로 전환해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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