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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수난 여전...필리핀, 이라크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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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에만 천 백 명 이상의 언론인들이 공격받는 등 세계적으로 언론인 수난이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필리핀과 이라크가 가장 위험했다고 국제언론단체 언론인보호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지난 해에만 56명의 언론인들이 숨지고 백24명이 투옥되거나 실종되는 등 모두 천 백46명의 언론 종사자들이 공격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피살된 언론인 대부분이 취재에 대한 보복 행위로 피해를 입었지만 가해자 대부분은 처벌받지 않아, 언론인에 대한 공격이 갈수록 대담해지고 있다고 위원회는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 2천 년 이후 5년 동안을 분석한 결과 언론인들이 위험한 국가로는 필리핀과 이라크, 콜롬비아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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