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는 후세인 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이라크의 고위 인사가 방문 비자로 거의 1년 동안이나 뉴질랜드에 거주해온 사실을 확인하고 비자를 취소했다고 뉴질랜드 헤럴드가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라크 정부의 고위 인사에게 뉴질랜드 거주가 허용된 것은 보안상의 허점을 드러낸 것으로 국제적인 실수로 간주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 후세인 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고위 인사가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다고 처음 폭로했던 뉴질랜드 퍼스트 당의 피터스 당수는 3일 의회에서 이 인사의 신원을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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