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노동조합은 오는 9일부터 연대 파업에 들어가는 안을 2일 투표에 부쳐 84.4%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버스 노조는 "지난해 7월부터 준공영제가 시행되면서 휴식과 식사 시간이 줄어든데다 서울시의 운휴 지시로 임금도 감소했다"고 파업 결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버스 노조는 임금 삭감 없는 주 5일제 시행과 61살 정년 보장, 그리고 상여금 50% 매월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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