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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로 10개 남짓 배분

<공공 기관 180개 지방 이전> 추병직 건설 교통부 장관이 오늘 국회 건교위 전체 회의에서 "약 180개의 공공 기관들을 수도권과 대전을 제외한 전국 12개 광역 시·도에 각각 10~15개 씩(직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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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기관 180개 지방 이전>

추병직 건설 교통부 장관이 오늘 국회 건교위 전체 회의에서 "약 180개의 공공 기관들을 수도권과 대전을 제외한 전국 12개 광역 시·도에 각각 10~15개 씩(직원 수 2000~3000명 선) 배치하되, 시·도별로 배치된 기관은 한 곳으로 집단 이전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추 장관은 또 국회 논의를 거쳐 최종 이전 계획이 확정되면 내후년부터 혁신 도시 건설에 착수해 2012년까지 완료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당해 기관들과 해당 지자체의 반응 등을 점검해봅니다.

<아파트 기준 시가 하락>

전국의 아파트 기준 시가가 평균 4.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년 만입니다. 그러나 강남을 중심으로 한 서울 아파트 값은 크게 상승하면서 세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강남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부동산 시장의 반응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가장 비싼 집은 어디일까요? 전국 지역별 비교와 가장 비싼 곳의 세금, 이의 신청 방법과 절차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재보선 참패...여당 어디로 가나?>

0 대 23...여당인 열린 우리당이 지난 4.30 재·보선에서 받아든 참담한 성적표입니다. 책임지고 사퇴해야한다는 인책론에 직면한 문희상 당 의장은 '물러나는 게 능사가 아니다'며 '당의 정국 운영 기조를 바꾸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이제 민주당과 통합을 논의할 시기가 됐다는 말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해찬 총리는 '야당들과 주요 정책을 협의하겠다'고 말해 문 의장과 상반되게 들리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전 출신의 열린 우리당 박병석 의원은 '충청권의 재보선 표심이 땅값에 따라 출렁였다'는 취지의 말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쟁점 법안 향방 등 재보선 이후의 정국을 전망해드리겠습니다.

<58년 개띠 시리즈>

가정의 달 5월이 시작됐습니다.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가정과 관련된 날들이 유난히도 많은 달입니다. 저희 SBS는 가정의 달 내내 특집 시리즈 기획을 방송해드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 첫 순서로 흔들리는 40대...58년 개띠 시리즈 <변화에 내몰리며>를 방송합니다. 스쿨 폴리스가 오늘 첫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초등생의 21%가 왕따를 시킨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유 값 7월부터 인상>

레저용 차량(RV)과 버스, 트럭 등이 사용하는 경유에 붙는 세금이 오는 7월1일부터 1 리터에 63원씩 오르는 등 2007년까지 해마다 53원에서 68원 씩 오르게됩니다. 반면 택시나 미니 밴 등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에 붙는 세금은 오는 7월부터 44원 내려가고, 2007년까지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됩니다. 경유 차량을 모는 자가 운전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세계 천식의 날입니다. 부쩍 늘어난 어린이 천식 환자의 실태와 원인을 진단해보겠습니다.

8 뉴스는 이밖에

▶ 시민 참여 재판 제도는 어떤 모습? /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되나? / 경찰도 부정 시험

▶ 담배 절도 극성 / 다이어트, 퇴행성 관절염 부른다 / 교원 평가제 2007년 전면 도입

▶ 독도, 44년 만의 첫 측량 / 구조 변경, 내년에 강제 원상 회복? / 생활 물가 많이 올랐다

▶ '아직은 효도 받아요' / 건설 플랜트 노조 이틀째 시위 / 이건희의 인재 육성 방안은?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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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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