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오는 9일 모스크바에서 '제2차 대전 승전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것을 계기로, 체첸 무장반군의 테러 가능성이 있다며 이 기간동안 러시아 여행시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국정원은 체첸 무장반군이 러시아 승전기념 행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5월초 테러를 기도하고 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있었고 미국과 일본 정부 역시 자국민에게 러시아 여행일정 변경 등을 권고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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