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건설운송노조 덤프연대 노조원 천여명이 2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노조원들은 부당한 과적 단속 철폐와 유류비 보조, 면세유 지급 등을 요구했으며 3일부터 공사현장, 골재장 등에서 현장별 교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협상 타결이 실패할 경우 대다수 덤프트럭 운전자들이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돼 건설현장의 운송 대란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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