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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라크서 12월중 철군 시작

영 데일리 텔레그래프지 인터넷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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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오는 12월 이라크 치안 임무를 이라크 군과 경찰에 이양하기로 했다고 영국의 텔레그래프지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군 고위관계자들의 기밀 문서를 인용해 "미군이 오는 12월 총선 이후 이라크내 순찰 임무를 중단하는 것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철군 계획을 이행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과 영국은 그동안, 저항세력을 부추기거나 자신들이 중도 포기하고 달아나는 인상을 줄 것을 우려해 철군 전략을 밝히지 않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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