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지난해 순경 공채에 최종합격한 10명이 부산 시내 한 경찰시험 전문학원의 알선으로 가짜 무술 유단증을 받아 제출한 사실이 드러나 부산지검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경찰청은 최근 자체 감찰을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부산 지역 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6명에게 사표를 제출받아 수리했으며,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중앙경찰학교에 퇴교 등 자체 징계하도록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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