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3부는 유전개발 의혹사건의 핵심인물인 왕영용 철도공사 본부장을 30일 밤 배임 혐의로 구속 수감했습니다.
왕씨는 상부에 허위 보고를 하는 등 유전개발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해 철도공사에 350만 달러의 손해를 끼친 혐의입니다.
검찰은 2일부터 신광순 철도공사 사장과 김세호 건교부 차관을 차례로 불러 이광재 의원 등 정치권의 개입 여부를 본격적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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