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안녕하십니까,여야 국회의석의 저울추가 어느쪽으로 기울 것인지..14시간 동안 진행된 4.30 재보궐 선거 투표가 방금 마감됐습니다.당락의 윤곽은 오늘(30일) 밤 10시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에 중계차 나가있습니다.
정성엽 기자! (네,중앙선관위입니다) 역시 투표율이 궁금한데요, 어떻게 나오고 있나요?
<기자>
네,
최종 투표율 공식집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저녁 7시 현재, 전체 투표율은 31.2%입니다.
전체 투표율은 지난해 10월 재보궐 선거와 비슷하고, 지난해 4.15 총선보다는 훨씬 낮습니다.
국회의원 재선거의 경우, 경북 영천이 55.8% 투표율로 가장 높았고, 성남 중원은 26% 투표율로 가장 저조합니다.
경기 포천연천은 34.9%, 충남 공주연기는 34.7%, 충남 아산은 29.7%, 경남 김해갑은 31.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경북 영천의 높은 투표율에 대해 서로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성남 중원구의 낮은 투표율은 민노당에 유리하지 않겠느냐는 조심스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는 개표상황이 나오는대로 자막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며 9시 45분과 12시 5분에 개표방송을 보내드립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