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30 재보궐 선거 투표가 마감을 3시간 정도 남긴 지금까지 큰 사고 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투표율은 저조합니다.
중앙선관위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하겠습니다.
정성엽 기자. 투표 진행상황을 전해주시죠.
<기자>
중앙선관위가 집계한 오후 3시 현재 전체 42개 선거구의 투표율은 23.8%로 저조한 편입니다.
국회의원 재선거의 경우, 경북 영천이 45.7% 투표율로 가장 높고, 성남 중원은 18.8% 투표율로 가장 저조합니다.
클립 경기 포천연천은 27.7% 충남 공주연기는 27.8% 충남 아산은 23.5% 경남 김해갑은 21.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기초단체장 보궐선거의 경우, 전체 28%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지금 추세로봐서 전체 투표율은 35% 안팎, 국회의원 재선거 지역의 경우 40%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투표는 저녁 8시까지 계속되며, 밤 10시쯤이면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앙선관위는 가두방송 등을 통해 유권자들의 막판 투표참여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