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과 고성, 충북 영동 등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대부분 불길이 잡혔습니다.
소방당국은 29일새벽부터 산불이 난 지역에 헬기 47대와 만 3천명의 인력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영덕과 충북 영동 등 8곳에서는 현재 잔불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로 강원도 양양에서 산림 95ha와 가옥 14채가 불에 탔고, 전북 남원에서는 180 ha가 소실되는 등 전국적으로 산림 300여 ha가 불에 타고 36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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