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살이 많이 찔 경우 노년에 치매에 걸릴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카이저 퍼머넌트 의학연구재단이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40대 초반의 남녀 만 2백여 명을 평균 27년 간 추적 조사한 결과, 비만과 과체중인 사람이 치매에 걸릴 확률은 정상 체중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체질량지수가 30이 넘는 비만의 경우 치매 발생 가능성이 정상 체중보다 74%, 체질량지수 25이상인 과체중인 사람은 35% 더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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