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말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수배 중이던 용의자가 28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8일 오후 3시 반쯤 충남 금산군 추부면 한 뒷산에서 46살 박 모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월 28일 중풍을 앓던 자신의 아버지가 혼자 살던 방에서 살해된 뒤, 장례식을 치르지 않고 도망가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로 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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