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영.호남 출신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투리 경연대회를 통해 지역간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가 오늘(28일)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가벼운 생활소재를 중심으로 자신의 출신지역 사투리 대신 영남출신 의원은 호남사투리로, 호남출신 의원은 영남사투리로 연설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의원들은 자신의 연설을 녹음도 하고 특별 과외도 받는 등 한 달여 동안 '맹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야 의원들의 사투리 바꿔 연설하기, 생생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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