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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투자자 18개 경영참가목적 지분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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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의 조사 결과 소버린과 헤르메스 등 18개 외국인 투자자들이 경영참가를 목적으로 국내 상장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영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현재 상장사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외국인 투자자는 미국계 캐피탈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로 총 30개 사의 주식 4조763억원 어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소버린자산운용이 SK와 LG, LG전자 등 3개사 주식을 2조560억원 어치를 보유하고 있고, 얼라이언스 캐피탈 매니지먼트가 6개사 1조7천971억원 어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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