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의 분단 56년만에 29일 베이징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롄잔 대만국민당 주석이 만납니다.
양당 수뇌의 회동은 1945년 두 정당이 협력을 위해 만난 뒤 60년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제3차 국공합작'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갖고 있다고 양안관계 전문가들은 분석하고있습니다.
롄잔이 대만 집권당 주석이 아니기 때문에 두 정상이 어떤 합의를 이끌어낼 지는 미지수지만 이번 회담이 새로운 양안 교류의 물꼬를 틀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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