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28일 오전 9시 현재 자강도와 양강도에 약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며, "밖에 나갈 때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방송은 또 황사 농도가 세제곱 미터 당 80-150 마이크로그램 정도라며, "이번 황사는 자강도와 양강도, 함경북도 지방에서 밤까지 계속되고 평양을 비롯한 그 밖의 지방에서는 오후와 저녁 사이에 나타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올들어 북한이 발표한 황사현상은 이번이 여섯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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