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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 '마약과의 전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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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은 28일 공항을 통해 마약 밀수를 시도하는 사례가 늘었다며 일반 직원도 마약 단속에 투입하는 등 단속망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관은 마약 전문조사요원 수가 적어 단속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휴대품 검사요원 등 직원 413명을 마약 단속에 투입할 방침입니다.

세관은 또, 항공사 등과 공조도 강화해 마약 우범자를 신고하는 승무원에 대해서는 포상금을 주는 등 마약 신고를 장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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