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국대통령간의 한미 정상회담이 조만간 미국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홍석현 주미 한국대사는 28일 워싱턴 특파원들과 만나 한미 정상회담 추진이 많은 진전을 이루고 있고 머지 않은 시일 안에 양국정부의 공식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대사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정상이 동맹 당사자간 모든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확한 회담날짜와 장소에 관해서 홍대사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지만 오는 6월 중에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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