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게 불륜사실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33살 장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해 5월 중순부터 부산의 한 구청 공무원 36살 김 모씨에게 불륜사실을 남편과 직장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3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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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에게 불륜사실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33살 장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해 5월 중순부터 부산의 한 구청 공무원 36살 김 모씨에게 불륜사실을 남편과 직장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3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