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실험을 실시한다고 해도 그것은 미국의 군사 행동의 근거를 제공하는 금지선이 아니라고 갈루치 조지타운대 학장이 말했습니다.
지난 1994년 국무부 차관보로 북한과의 핵문제 관련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던 갈루치 학장은 핵확산 위협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갈루치 학장은 또 미국이 북한 핵문제를 유엔 안보리에 가져가는 방안에 대해서는 한국과 중국의 지지 없는 대북제재는 이해가 가지않는다고 꼬집었습니다.
갈루치 학장은 이어 현상황이 지속되면 북한이 2010년까지 가질 수 있는 핵무기가 최대 20기에 달할 수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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