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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생 또 자살…독극물 마셔 숨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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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과학고등학교 학생이 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을 한승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제(27일) 오전 6시쯤 인천의 한 과학고 기숙사에서 이 학교 학생 17살 김모양이 신음하고 있는 것을 같은 반 친구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김양은 발견 당시 외상이 없었고, 숨을 제대로 못 쉬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독극물을 마셔 숨진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 : 약물 중독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내일 부검합니다.]

경찰은 김양이 시험 성적이 떨어져 고민해 왔다는 주변 진술로 미뤄 성적에 대한 중압감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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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의회 의원들이 상가를 특혜분양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동대문 구의회 의원 9명이 지난해 5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의 한 약재상가 분양 과정에서 천만원대의 계약금을 치르지 않고 점포 분양계약을 체결한 혐의가 있어 시공사 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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