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베리 레바논 의회 의장은 다음달 29일부터 레바논 총선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선은 현 의회 임기가 끝나는 다음달 말 이전에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하리리 전 총리 피살 이후 정국이 어지러워지면서 다소 연기된 것입니다.
친 시리아 인사인 나지브 미카티 총리가 이끄는 내각도 의회 승인을 받아 수주일 동안의 정부 공백 상태도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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