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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 "러시아 유전 사업성 없다"

왕 본부장 주장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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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석유개발공사 김진석 해외개발본부장은 27일 국회 산업자원 위원회에서 컨설팅회사인 슐럼버거사 보고서는 "러시아 유전개발이 투자위험은 높은 반면 수익은 낮은 것으로 평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본부장의 증언은 사업성이 있다는 컨설팅 의견을 근거로 사업에 착수했다는 철도공사 왕영용 사업본부장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어서 왕 본부장의 위증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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