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의 고도 악숨에서 기원전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왕묘가 발견됐다고 유네스코가 밝혔습니다.
유네스코는 왕묘는 기원전부터 악숨 왕국의 여러 왕조가 사용했던 것으로 묘실과 회랑이 발견지의 경계 너머까지 연결되어 있으며 몇몇 무덤들은 보존상태가 완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 연구팀은 1937년 이탈리아 무솔리니 정권이 빼앗아간 오벨리스크를 원래 장소에 복원시키던 중 인근 주차장 지하에서 이 왕묘를 발견했으며 왕묘와 오벨리스크 모두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발견 장소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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