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분기 은행의 대출증가율이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 은행은 지난달말 현재 예금 은행의 대출금 잔액은 570조 8천억원으로 이전 분기에 비해 4.1%의 대출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지난해 1.4분기 평균 13.2%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것으로, 지난 1998년 이후 7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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