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독일서도 열차 탈선, 16명 사상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독일에서도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일어나 기관사가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승객 53명을 태우고 가던 열차는 독일 바이에른주 켐프텐시 근처에서 건널목을 건너던 도로공사용 차량과 충돌하면서 선로를 벗어나 뒤집혔습니다.

차단기가 내려오기 전에 건널목에 진입한 공사 차량이 천천히 움직이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기관사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열차 승객 15명이 다쳤는데, 도로공사용 차량 운전자는 충돌 직전 잽싸게 뛰어내려 화를 면했습니다.

----------------

2차대전 당시 만주에서 생체실험을 자행했던 일본 731부대,중국이 이 현장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731부대는 이곳에서 지난 1939년부터 중국인과 한국인들에게 생체 해부나 병원균 배양 등의 실험을 해 왔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세균전 실험으로 당시 3천여 명이 살해됐고, 이곳 주민 20만 명이 간접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측은 일본군의 잔학행위 실상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생체실험 모습을 인형으로 모두 재현하고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두 명의 탐험가들이 카누와 스키로 북극해를 횡단하기로 했습니다.

모험에 나선 이유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드높이기 위해섭니다.

무려 2천 4백 킬로미터의 거리, 4개월의 대장정을 떠나는 이들은 눈썰매를 끄는 개나 스노모빌,비행기 없이 카누와 스키만으로 북극해를 건너기로 했습니다.

기후 변화 연구를 위해서 눈 샘플도 채취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구 온난화로 기후가 자꾸 변하고 있다면서 사람들이 위험성을 어서 알아차리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도에서 개들이 전통 혼례를 올렸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수백 명의 하객이나 엄숙한 분위기까지, 모두 사람 결혼식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자신의 개가 가장 돋보이길 원한다는 한 개 주인이 개들에게 전통 힌두식 결혼식을 열어줬습니다.

식장은 신부 개가 좋아한다는 쟈스민 꽃으로 장식되고 주례자로 목사가 나섰으며, 엄격하게 선별된 하객 3백 5십명이 초대됐습니다.

하지만 엄숙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신랑이 신부를 물어버리는 바람에 예식장은 금세 투견장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