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25일 SBS가 보도한 전 구리시장의 그린벨트 해제 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 시민단체인 경기개혁포럼과 경기도 구리시 주민 37명이 박 모 전 구리시장과 이 모 목사를 의정부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주민들은 고발장에서 박 전 시장이 지난 2002년 구리시장 선거를 앞두고 이 목사에게 그린벨트 해제 정보를 유출했고 이 목사는 그린벨트 해제 지역의 땅을 미리 사들여서 11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전 시장은 이에 대해 정보 유출을 한 사실이 없고 경기개혁포럼 대표에 대해 법률적 대응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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