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차 동시분양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강남 도곡 2차 재건축 단지 분양이 한 달 동안 보류됐습니다.
건교부는 도곡 2차 단지의 재건축 추진 과정의 하자를 가리기 위해 분양승인을 보류해 달라는 요청을 강남구청이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가 중앙정부의 요청으로 분양승인을 보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건교부는 그러나 승인이 취소된 것이 아니라 보류된 것이어서 다음달 18일 발효되는 개발이익 환수 대상에 포함될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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