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시간이 너무 짧거나 길어도 성인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보스턴대학 의과대학 대니얼 고트리브 박사가 53살에서 93살의 성인 천4백여 명을 조사했더니, 잠자는 시간이 6시간 이하이거나 9시간 이상이면 하루에 7~8시간씩 자는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이 최고 2.5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트리브 박사는 이 연구 결과가 수면 시간을 제한할 경우 혈당 조절 기능이 저하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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