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이라크의 재건을 돕기 위해 자이툰 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북부 쿠르드 지역에 제공한 물자 기증식이 27일 아르빌 지방정부 청사에서 열립니다.
우리 정부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통학버스와 트럭, 경찰차, 건설중장비, 사무기기 등 모두 2천만달러 상당의 물자를 아르빌 정부에 제공해왔습니다.
행사에는 김석현 한국국제협력단 총재와 쿠르드 자치정부의 바르자니 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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