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공안당국은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노동절 연휴기간 동안 일어나는 불법 시위를 엄중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하이 공안은 노동절 연휴 기간에 상하이에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등 중요 행사가 열리며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면서, 도심의 교통 소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같은 공안의 방침은 5.4운동 기념일에 맞춰 상하이에서 대규모 반일 시위가 일어날 것이라는 소문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