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국정원, "여권 분실·도난 주의" 당부

도난 여권, 국제범죄 악용 가능성 우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국정원은 25일 해외여행, 유학 등 출국민 수가 늘면서 여권 분실과 도난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국정원은 특히 우리 여권이 세계 79개국과 사증면제협정이 체결돼 있고 대외 신인도도 높아 여권 밀매조직의 표적이 되고 있다면서 도난 여권이 밀입국은 물론 마약밀수와 테러 등 각종 국제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특히 여권 밀매가격이 수백만원에 이른다는 사실이 알려져 여행객의 현금보다는 여권을 노리는 자들이 많아 신체적 상해를 입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