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대형 할인점에서 도둑으로 몰려 감금과 폭행을 당했다는 52살 김 모씨가 할인점 점장과 보안책임자 등 7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일 새벽 2시 10분쯤 할인점에서 물건을 사고 포장하던 중에 할인점 직원들이 자신을 끌고 가 6시간 동안 감금한 채 물건을 훔친 사실을 시인할 것을 강요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소인을 조사한 뒤 피고소인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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