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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량도시락 제조업체 3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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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 중인 도시락 중 일부의 위생상태가 안전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8일부터 이틀동안 도시락 제조업소 125곳을 점검한 결과 33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유형별로는 시설기준 위반업소가 4곳, 부적절한 원료 사용이 5곳, 위생상태 불량 5곳 등입니다.

시는 적발된 업체에 주의 조치를 내리는 한편, 해당 식품에 대해서는 식중독 원인균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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