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북한이 무모하게 핵실험 조치를 취하면 북한 스스로 고립을 더욱 심화시키고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는 길로 가는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반 장관은 오늘 오전 21세기 동북아미래포럼 초청연설에서, "핵무기는 결코 북한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고 정치·경제의 고립만을 심화시킬 것이며, 핵무기를 갖고 국제사회와 정상적인 관계를 갖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