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협동조합중앙회의 주식 투자 규제가 완화됩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신협중앙회 신용예탁금회계의 주식 편입비율 30% 이하인 수익증권에 대한 투자 한도를 현행 총자산의 20%에서 30%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용예탁금회계는 회원 조합의 여유 자금을 예치받아 운용하는 계정으로, 지난 3월말 현재 4조2천662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금감위 관계자는 "신협이 최근 채권 금리와 주가 변동 등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식 투자 규제를 다소 완화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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