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주유소 근처 일부 지하수서 발암물질 검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일부 주유소 근처 지하수에서 동물에 암을 유발하는 신경장애 물질로 알려진 휘발유첨가제 메틸 t-부틸 에테르가 검출됐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7월부터 전국 주유소 근처 63곳의 지하수 수질을 조사한 결과 16곳의 지하수에서 이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3곳에서는 농도가 미국 환경청의 먹는 물 허용 권고치보다 5배에서 22배까지 높게 나타났습니다.

메틸 t-부틸 에테르는 미국 등 일부 선진국에서는 10여년 전부터 규제물질로 지정이 돼있지만, 국내에서는 규제조항이나 허용기준치가 없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