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스마트폰 등 개인 휴대통신기기의 확산으로 엄지손가락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최근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스마트폰인 '블랙베리'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이 기기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엄지손가락을 많이 사용해 이른바 '엄지 혹사 증후군'으로 알려진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스마트폰은 개인휴대단말기와 휴대전화의 장점을 결합한 기기로 미국내 가입자가 일년전 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는 등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