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북한이 핵개발 실험에 착수하지 못하도록 중국에 협력을 요청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經)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미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지난 2월 핵보유를 공식 선언한 데다 지난달 사용 후 핵연료봉의 재처리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등 핵 관련 실험에 착수할 우려가 커졌기 때문에 중국측에 저지를 당부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른 당국자는 북한의 핵실험 착수가 임박했다는 물증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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