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국가인권위원회가 낸 권고안 80여 건의 수용률이 80%에 이른다고 곽노현 인권위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곽 사무총장은 22일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최근 인권위가 비현실적인 권고안을 내놓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곽 사무총장은, 인권위가 다른 국가기관을 지도·감독하려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인권위원들도 권고 시점이나 절차에 대해 고심"하고 있으며, "인권위가 주위를 살피면서 할 말을 못하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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