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22일)밤 9시 반쯤, 경남 진주시 수곡면에서 축사에 큰 불이 나 돼지 천6백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간밤의 사건사고 소식을 남주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돼지우리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갑작스런 불길에 잠을 자던 돼지들이 갇혔습니다.
어젯(22일)밤 9시 반쯤, 경남 진주시 수곡면 창촌마을 64살 박 모씨의 돼지우리에서 불이 나 우리 2동이 모두 탔습니다.
우리안에 있던 돼지 천6백마리는 고스란히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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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상품권을 담보로 돈을 빌려 가로챈 혐의로 58살 인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씨는 지난해 7월 빌린 상품권 1억 원어치를 담보로 제공하고 51살 유모씨로부터 6천만 원을 빌린 뒤 돈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인씨는 상품권을 사겠다며 상품권업체에 접근해 30억원 어치의 상품권을 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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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용 무전기를 갖고 다니며 경찰 행세를 해 여고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38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인터넷 채팅을 통해 17살 김 모양을 모텔로 불러낸 뒤 자신이 형사라며 처벌하겠다고 협박해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