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한국 교민의 절반 가까이가 서툰 영어탓에 병원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숨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타임즈 한인회는 교민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결과 응답자의 47%가 영어 구사능력이 부족해 의사에게 자신의 아픈 증세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가 하면 의사가 설명하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숨지기까지 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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