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접촉사고를 낸 뒤 병원과 짜고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5살 이 모씨를 경찰이 구속하고 27살 정 모씨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10월 구로구 오류역 앞의 도로에서 접촉 사고를 내고 보험금 580만 원을 챙기는 등 1억 2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준 혐의로 인천에 있는 한 병원의 48살 박 모 부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5살 서 모 원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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