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게이트 수사 서울중앙지검 관계자>
전대월씨 검거 관련회의결과 반드시 잡자는 결의를 했다. 강남서에도 전담반 결성했다. 강남 지역에 주로 출몰한다고 해서. 수사과에 팀 구성한다고 하더라.
(오늘(22일) 검거 가능하나)
지금 주말, 평일 가릴 형편이 안된다. 못 잡으면 사건의 실체를 풀지 못한다.
(허문석씨와 전대월씨 중에는 누가 더 신병 확보해야 할 필요가 있나)
둘 다 중요하다. 두 사람이 있어야 실체 파악된다.
(신변 보장했나)
그런 부분은 이야기 할 수 없다.
(강제 송환 불가능하나)
안된다. 현재 범죄인도조약이 체결됐으나 발효가 안됐다. 안 들어온다는 것이 확실하면인터폴에 의뢰하거나 할텐데... 조금 더 설득하면 가능해 보인다.
(오늘 조사 상황은)
관련자 9명 전원 들어와서 조사중이고, 3명 추가로 들어왔다. 관계자들이다.
(계좌추적은)
압수수색 영장해서 현재 29개 계좌추적 중이다. 압수수색에서 얻은 계좌들과 다른 경로로 얻은 계좌들이다. 법인, 개인 계좌들이다.
(대상이 철도청, 재단, 6인방 개인 계좌 등으로 보면되나)
확인되는 대로 한다.
(김세호씨 계좌는)
아직 아니고 필요하면 해야죠.
(안 한 이유는)
수사기법상 그렇다.
(공무원 소환날짜는)
사실 관계 확정이 우선이다. 압수 자료 가운데 전대월씨와 허문석씨가 있어야 확정이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 부분이 해결되야 소환날짜 정할 수 있다.
(왕영용 본부장과 전대월씨가 접촉할 수 있지 않나)
그 부분은 살피고 있다. 접촉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강남서 전담은 몇명?)
2-3명 정도 추가되는 걸로 안다.
(통화내역 조회는)
당연히 하는거 아니냐
(왕영용 본부장부터 부르시죠)
주말까지 상황 봐야겠다.
(왕영용본부장은 감사원 감사 결과 정도로 신병 확보 가능하지 않나)
아직 안된다. 사실 관계 확인해야죠. 그 자료 가지고 어떻게 그렇게 하나.
(파일은 상당부분 복구 됐나)
그런거 같은데... 퍼센티지로 말할 수는 없구.
(누가 삭제했는지는 조사됐나)
나중에 수사해야지. 지금은 그런거 할 단계가 아니다.
(삭제 경위는)
그것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