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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숨겨진 딸' 논란

4월 넷째주 인터넷 여론을 알아봅니다. 이번 주는 새 지폐 인물 현행 유지DJ 숨겨진 딸 문화부 깃발 등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SBS 뉴스추적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숨겨진 딸이 있다고 보도 이후 네티즌들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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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넷째주 인터넷 여론을 알아봅니다.

이번 주는 '새 지폐 인물 현행 유지''DJ 숨겨진 딸' '문화부 깃발' 등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SBS 뉴스추적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숨겨진 딸'이 있다고 보도 이후 네티즌들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먼저 네티즌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뉴스추적의 보도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추적보도라는 네티즌들은 전직 대통령이 자식을 숨기고 치부를 숨기기 위해서 국가기관을 움직였다면 직권남용이라며 이는 당연히 국민이 알아야 할 권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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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번 보도가 사생활을 파헤친 선정적 보도라는 네티즌들은 이미 정계도 떠났고 전직 대통령의 사생활을 들춰서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가 과연 무엇인지 궁금하다면서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네이버와 파란의 여론조사에서 이같은 네티즌들의 입장은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새 지폐 인물 교체-유지 팽팽

'야후'와 'SBS' '네이트'에서는 새 지폐 인물의 현행유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새로운 지폐를 발행하되 기존의 인물도안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새 은행권 도입일정이 촉박한 상황이고 도안 인물의 교체를 추진할 경우 각 이해단체간에 논쟁이 야기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인물은 현행 유지라는 한국은행의 방침이 발표되자 새로운 인물로 바꿔야한다는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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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광개토왕이나 이순신, 해상왕 장보고 같은 인물을 지폐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 여성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지폐 인물에 신사임당이나 유관순 열사같은 여성이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결과 포털에 따라서 '새 지폐 인물 교체'와 '인물 유지' 여론이 다르게 나타날 정도로 네티즌들의 논란은 뜨거웠습니다.

문화부 깃발도 논란이 됐습니다.

문화부 깃발 중앙에 선명하고 큰 붉은 색 원이 자리잡고 주위에 희미하고 작 은 회색과 청색의 원 두 개가 배치돼 있어 멀리서 보면 일본 국기와 매우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많은 네티즌들은 일장기와 비슷해 오해 줄 염려가 있다는 반응이었고 일부 네티즌들은 미술적인 상징일 뿐이며 상관없다는 입장입니다.

베네딕토 16세, 김무생씨 등 네티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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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인기검색어 입니다. 이번주는 베네딕토 16세, 지폐도안 전면교체, 김무생씨 등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19일 로마 교황청 시스티나 성당에 흰 연기가 올랐습니다. 새 교황으로 선출된 독일의 요제프 라칭어 추기경은 자신의 교황명을 베네딕토 16세라 정하고 전 세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구도자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원로 배우 김무생씨가 16일 타계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고인은 2년여전부터 폐에 이상이 왔습니다. 고인의 둘째 아들 김주혁은 아버지의 대를 이어 배우로 활약 중입니다.

이밖에 일상생활의 대부분을 인터넷과 TV로 보내며 방에 틀어박혀 가족하고도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가 최근 언론보도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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